아남 배옥영 여섯번째 「먹, 그리고..」 초대전
아남 배옥영 초대전에 모십니다.
먹, 그리고.. 전
2024년 10월 22일 화요일 PM 3시 00분
청목미술관 초대전
아남 배옥영 여섯번째 「먹, 그리고..」 초대전
아남 배옥영 초대전에 모십니다.
먹, 그리고.. 전
2024년 10월 22일 화요일 PM 3시 00분
청목미술관 초대전
나는 인생의 해질녘 서편 하늘을 물들이는 장엄한 노을 앞에 서 있습니다.
지금쯤은 나의 우주도 선현들처럼 마음자리는 진정 드넓고 여유롭게 푸른 산이 그대로 그림이 되고, 맑은 물은 저 홀로 거문고 소리를 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.
10월 22일(화) - 28일(월)
화환이나 화분, 꽃바구니등은
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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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명록
방명록
FROM. 박종찬
2024-10-28 09:31:41
속에서
발윈 발원된 마르지 않는 의지로 여기까지 오셨습니다.
지금을
가장 아름답도록 지어가시는 모습에서 감동하고, 고맙고, 배웁니다.
일곱번째
펼침을 또 기다립니다.
FROM. 김창남
2024-10-16 03:25:12
교수님의 전시회를 축하드립니다.
크신 사랑과 열정에 늘 감사드리며 작품 하나 하나에 큰 깊이를 느낍니다.
FROM. 송현철
2024-10-14 10:09:09
심축
진심으로 6번째 작가전을
축하드립니다!
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!
FROM. 송현철
2024-10-14 10:06:09
심축
6번째 개인전을 진심으로
축하합니다!
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!
(사)정읍사잔국서화협회
이사장 송현철
FROM. 부경 석지은
2024-10-14 08:51:21
끝없이 전진하시는 모습을 배우며 살아 갑니다.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
FROM. 정오식
2024-10-11 17:55:48
교수님 6번째 초대전을 축하드립니다
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
FROM. 서명진(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부장)
2024-10-11 11:07:09
아남 배옥영 교수님의 여섯번째 초대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 어느 멋진 가을 풍경이 그려집니다. 벌써 교수님의 작품세계가 궁금해 지는 아침입니다. 목인 올림.
FROM. 곽순진
2024-10-11 09:37:06
10월에 22번째 멋진 날
청명한 가을 과
먹 과 붓 에 터치가
잘 어우려져
아름다운 시간 보내시길~
FROM. 임재홍
2024-10-11 08:46:18
교수님, 아름다운 10월에 열리는 초대전 축하드립니다. 더욱 좋은 인연으로 만남을 이어가길 기원하겠습니다.
FROM. 다우
2024-10-11 07:02:17
회장님 멋진 가을날 여섯번째 개인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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